정치·행정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 AI 시대 맞춤형 스마트 인재 양성 위한 직업교육훈련 교육생 모집

  •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구직자 맞춤형 직업훈련 실시.
  • ​생성형 AI 활용 및 회계 세무 중심의 융합 교육.
  • ​지역 내 경력단절여성의 고용 안정과 재취업 기회 확대.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최근 급변하는 채용시장 트렌드에 발맞추어 지역 여성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선보인다. 이번에 개설된 교육은 단순한 문서 작성을 넘어 디지털 도구 활용 능력을 갖춘 스마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기업들이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력을 선호함에 따라 교육 과정 역시 철저하게 현장 맞춤형으로 기획되었다.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내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구직 성공의 발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고용 시장은 인공지능 기술의 급격한 도입과 디지털 전환으로 인해 기존의 단순 사무직 직무에 큰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대다수 기업이 기본적인 문서 작성 능력을 넘어 데이터 관리와 신기술 활용이 가능한 융합형 인재를 선호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재취업을 준비하는 경력단절여성들은 상대적으로 기술적 진입장벽을 느끼며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직자들이 시대적 요구에 뒤처지지 않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에 모집을 시작한 AI활용 멀티사무원 과정은 구직자들의 이와 같은 현실적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되었다. 교육 프로그램은 회계 및 세무 실무를 비롯해 한글과 엑셀 등 필수 OA 활용 능력까지 종합적으로 다룬다. 특히 챗GPT, 제미나이, 코파일럿 등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업무에 접목하는 실습 과정이 대거 포함되었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기술을 전수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사무직으로의 재취업을 강력하게 희망하거나 경력단절 이후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지역 내 여성들이다. 컴퓨터 활용 능력을 기초부터 심화까지 전반적으로 향상시키고 싶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를 고려해볼 만하다. 센터 측은 선발된 교육생들이 교육 수료 후 곧바로 산업 현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한다. 모집 안내가 시작된 직후부터 고용 안정을 바라는 많은 구직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자격증 취득 및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본 직업교육훈련의 핵심 중 하나는 취업 시장에서 공인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FAT 1급 자격증 취득을 적극적으로 대비한다는 점이다. FAT 1급은 기업의 재무회계 실무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대표적인 자격시험으로 구직 시 강력한 우대 조건으로 작용한다. 교육생들은 이론 공부와 전산회계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무 실습을 병행하며 자격 취득 확률을 높이게 된다. 이러한 자격증 중심의 커리큘럼은 수료생들의 취업 성공률을 견인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와 동시에 진행되는 생성형 AI 활용 실무는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방안에 중점을 두고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신속한 정보 검색,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실제 사무 현장에서 유용한 기법들을 학습한다. 나아가 AI 기반의 업무자동화 시스템을 다룸으로써 실무자가 복잡한 행정 절차를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신기술 교육은 타 구직자들과 차별화되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

​광명시는 그동안 지역 주민들의 고용 창출을 위해 다양한 디지털 행정 및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정책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번 과정 역시 시의 고용 활성화 정책 기조와 궤를 같이하며 행정적 지원 속에서 내실 있게 운영될 계획이다. 단순히 일시적인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구직자의 자존감을 회복하며 사회적 진출을 돕는 통합적 복지 정책의 일환이기도 하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다년간 축적된 직업훈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융합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준비를 마쳤다.

​이번 교육 과정의 도입은 단순 일자리 매칭을 넘어 지역 내 전문 사무 인력의 공급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전문적인 멀티사무원이 대거 양성되면 구인난을 겪던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인력 수급에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인다. 기업 입장에서는 별도의 장기 교육 없이 실무와 디지털 도구를 능숙하게 다루는 직원을 채용할 수 있어 비용을 절감하게 된다. 이는 궁극적으로 지역 비즈니스 생태계 전반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낳는다.

​수료 이후에는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전담 취업상담사의 일대일 맞춤형 취업컨설팅과 구직 알선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제공된다. 이력서 작성법부터 모의 면접까지 구직 과정 전반을 밀착 지원하여 교육이 실제 고용으로 연계되도록 돕는다. 취업 이후에도 직장 적응을 돕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고용 유지율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이러한 촘촘한 고용 안전망은 참가자들이 안정적인 직장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

​인공지능과 사무 실무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은 향후 지자체 직업훈련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 디지털 격차로 인해 소외받기 쉬운 계층에게 최신 기술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여성은 일자리경제과나 센터를 통해 상세한 모집 일정과 제출 서류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직업교육훈련이 지역 고용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성공적인 선례로 자리 잡기를 기대해 본다.

​광명경제신문 최연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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