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광명지식상점 여름 단기 프로그램 모집, 시민 역량 강화 나선다
- 광명지식상점 여름 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개시.
- 4개 분야 13개 강좌로 시민 맞춤형 교육 제공.
- 광명e지 플랫폼 통해 선착순 300여 명 접수.
광명시 평생학습원이 시민들의 일상 속 성장을 돕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본격적인 여름 맞이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일과 삶 그리고 여가 모두를 아우를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광명지식상점 프로그램은 단기 집중 과정 형태로 구성되어 학습 접근성을 대폭 높였다. 시는 교육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선사할 방침이다.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2026년 6월 17일부터 시민 맞춤형 교육 과정인 광명지식상점 여름 단기 과정과 특강의 학습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한 달간 운영되며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강좌별 2회 이내의 단기 형태로 편성됐다. 평생학습원은 일하고 살며 즐기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지식 전파를 목표로 삼고 있다. 접수는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교육 대상은 각 과정에 관심이 있는 광명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넓혔다. 신청 기간은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7월 2일 오후 6시까지로 지정되어 평생학습 통합플랫폼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 1인 1강좌 신청이 원칙이지만 잔여석에 한해 6월 26일부터는 다강좌 신청과 타지역 주민의 접수도 허용된다. 평생학습원 측은 체계적인 학사 관리를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광명지식상점의 교육 과정은 미래기술 3개, 재무설계 2개, 인문성찰 4개, 관계학습 3개 등 총 12개 정규 과정에 특별 강연 1개가 더해져 총 13개 프로그램으로 짜였다. 모집 인원은 총 300여 명 규모이며 각 과정별로 최소 10명에서 최대 30명까지 상이하게 정원이 책정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실습과 체험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들의 평생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명지식상점 전문 교육 프로그램 분석
이번 광명지식상점의 주요 세부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급변하는 시대적 흐름과 시민들의 다채로운 요구를 적극 반영했음을 알 수 있다. 미래기술 분야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감성 레시피와 드론 축구볼 챌린지 등이 마련되어 기술 리터러시를 높인다. 재무설계 분야는 부동산 경매 입문과 권리분석 기초, 올바른 국내 증시투자 습관 익히기 등 실속 있는 금융 지식을 다룬다. 인문성찰과 관계학습 분야 역시 니체 읽기나 컬러테라피 등 마음을 치유하는 강좌로 채워졌다.
광명시는 그동안 평생학습 도시로서의 명성을 쌓아왔으며 이번 프로그램 역시 기존의 교육 진흥 정책과 궤를 같이한다. 수강료는 광명시 평생교육진흥 조례에 근거하여 강좌별 5천 원에서 1만 원 수준으로 저렴하게 책정되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줄였다. 다만 교육 내용에 따라 별도의 재료비나 교재비가 발생할 수 있으니 신청 시 확인이 필요하다. 저렴한 비용으로 고품질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공공 교육의 책무를 다하고 있다.
특히 이번 광명지식상점의 과정은 주말에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거 편성하여 세대 간 소통 문화를 장려한다. 가족 단위 학습은 가정 내 유대감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된다. 스마트폰 사진 고급 촬영 테크닉과 같은 야외 출사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학습자들의 외부 활동을 장려한다. 평생학습원은 접근성이 뛰어난 온라인 플랫폼인 광명e지를 활용해 선착순으로 모집을 마감할 예정이다.

여름 단기 교육과 더불어 진행되는 과학인문학 특별 강연은 시민들의 지적 지평을 한층 더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7월 7일에는 유명 지식큐레이터인 강양구 기자가 초청되어 공상과학 작품으로 보는 미래 팬데믹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강연 전 추천 도서를 읽고 참여하면 더욱 깊이 있는 성찰과 토론이 가능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러한 특강은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미래 사회의 위험에 대응하는 시민 의식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와 같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의 활성화는 지역 경제와 문화적 측면에서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불러올 전망이다. 재무설계나 미래기술 교육을 통해 다져진 시민들의 역량은 장기적으로 지역 경제의 기초 체력을 키우는 자양이 된다. 배움에 대한 열망이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광명시는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를 구축하게 된다. 주민들의 평생 학습 참여율 증가는 도시의 전반적인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진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배움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교육이 끝난 이후에도 동아리 활동이나 심화 과정 연계를 통해 학습의 연속성을 보장할 계획이다. 평생학습원 학습정책팀은 안내 전화번호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민들의 문의 사항에 대응하며 접수를 돕고 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의 성과를 분석하여 향후 가을 학기 강좌 개설에도 반영할 방침이다.
배움의 문턱을 낮춘 이번 여름 단기 과정은 코로나 이후 변화된 사회적 환경에 발맞춘 시민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선착순 마감이라는 특성상 초기 접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수강을 원하는 시민들의 신속한 신청이 요구된다. 광명시가 추구하는 일하고 살며 즐기는 학습 도시의 비전이 이번 교육을 통해 한 단계 더 구체화되고 있다.
광명경제신문 최연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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