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 명사특강, 중장년층 위한 5인 5색 릴레이 강연 개최
- 6월 1일부터 광명시 거주 중장년 대상 특강 수강생 모집 시작.
- 탁현규 박사의 미술사 강연 등 전문가 5인의 릴레이 특강 진행.
- 광명이지 플랫폼을 통해 선착순 80명 접수 및 평생학습 기회 제공.
광명시 지역 사회의 평생학습을 선도하는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 명사특강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새롭게 출발한다. 광명시는 삶의 중대한 전환기를 맞이한 중장년층을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릴레이 강연 1회차 수강생을 본격적으로 모집한다. 이번 강연은 미술사, 소통, 철학 등 다양한 인문학적 주제를 다루며 전문가 5인의 다채로운 시각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인생 후반기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고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된다.

이번 특강은 광명시에 주소를 둔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 시민을 핵심 대상으로 삼고 있다. 1961년생부터 1986년생에 해당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인 광명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1회차 모집 인원은 선착순 80명으로 한정되어 있어 시민들의 조기 접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접수 기간은 6월 1일부터 7일까지 정확히 일주일 동안 진행되며 모든 신청 절차는 투명하게 관리된다.
첫 번째 포문을 여는 1회차 강연은 오는 6월 13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열린다. 전 간송미술관 연구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널리 알려진 탁현규 문학박사가 첫 강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그는 조선의 3대 천재 화가와 떠나는 시간여행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예술 세계를 조명한다. 수강생들은 탁 박사의 해설을 통해 조선 시대를 풍미한 화가들의 삶과 역사적 통찰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중장년 세대가 다양한 지식과 문화를 접목해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도록 이번 과정을 세밀하게 기획했다고 밝혔다. 일상 속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재발견하고 스스로의 삶을 깊이 성찰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기대감도 함께 전했다. 광명시는 이번 행사를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중장년층의 지속적인 자기 계발을 돕는 든든한 발판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인 안내 사항은 광명시 누리집의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인생플러스센터로 직접 문의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 명사특강을 통한 지역 평생학습의 진화
그동안 광명시는 평생학습도시 선도 지자체로서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교육 복지 정책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이번에 추진되는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 명사특강 역시 이러한 거시적 정책의 연장선상에서 중장년층의 지적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과거 진행된 유사 교양 강좌들이 단순 취미 위주였던 반면, 이번 프로그램은 문학, 철학, 미술사를 융합한 심도 있는 인문학 교육을 지향한다. 이는 지방자치단체가 시민의 정신적 풍요로움을 책임지는 질적 성장의 모범 사례로 관련 업계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현행 평생교육법 제2조 및 광명시 관련 조례에 따르면, 지자체는 모든 시민에게 평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의무가 있다. 센터는 이러한 제도적 근거를 바탕으로 4060 세대에 특화된 맞춤형 지식 전달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냈다. 전문가들은 퇴직이나 전직 등 급격한 환경 변화를 겪는 중장년에게 이러한 인문학적 성찰이 심리적 안정감을 부여한다고 분석한다. 결과적으로 시민 개개인의 내적 성장은 지역 사회 전체의 건강한 분위기 조성으로 직결되는 의미 있는 선순환을 창출한다.
타 지자체의 경우 중장년 지원이 일자리 알선이나 재취업 교육 등 경제적 측면에만 지나치게 편중되어 있는 경향이 짙다. 반면 광명시는 경제적 지원 못지않게 시민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끌어올리는 정서적 지원의 중요성을 일찍이 간파했다. 이번 강연에 초청된 5명의 전문가 라인업 역시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수강생과의 활발한 양방향 소통을 유도하도록 기획되었다. 이러한 차별화된 접근 방식은 향후 다른 지자체들이 평생학습 모델을 수립할 때 중요한 벤치마킹 대상이 될 전망이다.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 명사특강 릴레이가 본격화되면 지역 상권 및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토요일 오전 시간에 맞춰 80여 명의 수강생이 센터 인근으로 모이게 되면서 주변 상점과 식당가의 유동 인구가 자연스럽게 증가할 것이다. 또한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소규모 학습 동아리나 인문학 모임을 결성하여 지역 내 새로운 소통 창구를 만들어낼 가능성도 매우 높다. 이는 단절되기 쉬운 중장년층을 지역 사회 네트워크로 이끌어내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훌륭한 안전망 역할을 훌륭히 수행한다.
센터는 탁현규 박사의 첫 강연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매달 둘째 주 토요일마다 수준 높은 특강을 이어갈 계획이다. 소통 전문가와 철학자 등 각 분야에서 권위 있는 명사들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다채로운 주제로 지역 시민들과 만난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입소문이 퍼지며 수강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질 것으로 관련 부서는 예측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시민들의 호응도를 면밀히 분석하여 내년도 예산 편성 및 강좌 규모 확대 여부를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삶의 반환점을 돈 중장년들에게 배움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고 삶의 활력을 충전하는 필수적인 과정이다.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 명사특강 도입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시의적절한 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풀이된다. 앞으로 광명시가 이러한 탄탄한 인문학적 토대를 바탕으로 얼마나 더 성숙한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역사회의 아낌없는 지원과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가 맞물려 광명만의 독창적인 평생학습 문화가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기를 깊이 기대한다.
광명경제신문 최연철 기자
[함께 보면 좋은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