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의 변화를 기록하고, 시민의 가치를 지키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광명경제신문 발행인 최연철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삶의 터전인 광명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그 변화가 우리의 경제적 삶에 어떤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책임 있게 말해주는 목소리는 드뭅니다.
광명은 지금 대규모 재건축과 도시 재편이라는 역사적인 전환점을 지나고 있습니다. 이 역동적인 변화의 한복판에서 ‘광명경제신문’은 오직 시민의 편에 서서, 사실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고 그 이면의 가치를 분석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화려한 수식이나 거창한 담론을 앞세우지 않겠습니다. 대신 다음의 세 가지 원칙을 철저히 지키겠습니다.
첫째, 현장의 목소리를 정직하게 담겠습니다. 재건축 현장의 작은 소식부터 지역 경제 정책의 변화까지, 발로 뛰며 확인한 사실만을 전달하겠습니다. 소문이 아닌 데이터를 기반으로 독자 여러분이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이정표가 되겠습니다.
둘째, 독자의 권리와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단순히 뉴스를 전하는 것을 넘어, 독자의 개인정보를 소중히 다루고 투명하게 소통하는 매체가 되겠습니다. 누구나 안심하고 찾아와 정보를 나누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깨끗한 언론의 장을 만들겠습니다.
셋째, 광명의 어제를 기록하고 내일을 설계하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도시가 새로 지어지는 과정은 단순히 건물을 올리는 일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자산과 미래가 결정되는 과정입니다. 광명경제신문은 그 긴 여정의 기록자로서, 광명의 경제적 가치가 시민 모두의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겠습니다.
광명경제신문의 첫걸음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정직하게, 그리고 묵묵히 광명의 경제를 비추겠습니다.
2026년 4월 11일 광명경제신문 발행인 최연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