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행정

26년 광명시 드론 교육 하반기 참가자 모집 및 미래 산업 인재 양성

  • 광명시 드론 교육 하반기 과정 참가자 선착순 모집
  • ​성인 국가자격 취득 및 초등 체험 중심의 맞춤형 운영
  • ​미래 첨단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문 인력 육성 기반 마련

​광명시가 4차 산업혁명 핵심 분야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광명시 드론 교육 하반기 과정을 전격 개설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을 위한 국가자격증 취득반과 초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체험반으로 이원화하여 운영된다.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는 실질적인 기술 습득과 미래 직업 역량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첨단 모빌리티 기술 교육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이번 강좌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광명시 드론 교육

​광명시 디지털혁신교육센터는 오는 8월 31일 오전 9시부터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하반기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성인자격반은 단순한 취미 활동을 넘어 공인 자격증 취득을 필수 목표로 설정하여 전문성을 극대화했다. 지원자는 성실한 참여 의지를 증명하기 위해 첫 수업일 전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 학과시험 접수를 완료해야 한다. 한편 초등체험반은 관내 4학년에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적 탐구심과 흥미를 유발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하반기 전체 일정은 오는 9월 18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주 1회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성인자격반은 총 8주 동안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전문 이론 및 집중 실습 강좌를 소화하게 된다. 초등체험반은 10월 30일까지 총 5주에 걸쳐 오후 4시부터 5시 40분까지 눈높이 맞춤형 실습으로 운영된다. 각 과정의 정원은 15명으로 엄격히 제한되어 있어 접수 시작과 동시에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온라인 접수 특성상 접속자가 급증하면 정원이 초과되어도 시스템상 접수 완료로 표기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센터 측은 최종 선발 여부가 추후 개별 발송되는 참가 확정 문자를 통해 결정된다는 점을 분명히 고지했다. 아울러 교육 수혜의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동일 과정에 참여했던 시민은 신청할 수 없다. 교육청소년과는 전산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수강생 선발이 이루어지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광명시 드론 교육 추진 배경과 전문 기술 인력 양성의 필요성

​광명시는 급변하는 신산업 구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 인프라를 활용한 첨단 기술 강좌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기존의 단순 기초 소양 교육에서 탈피하여 공인 자격증 취득과 연계한 것은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조치다. 항공안전법 개정 이후 드론 조종 자격에 대한 법적 규제가 강화되면서 국가인증 자격 소지자의 가치는 지속해서 상승하고 있다. 지자체가 주도하는 체계적인 교육은 시민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공인 자격 취득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춰준다.

​과거 단순 조작 실습에 머물렀던 공공 교육은 이제 피지컬 컴퓨팅과 산업용 모빌리티를 융합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광명시는 자격증 취득을 필수 전제로 내세워 공공 예산 투입의 효율성을 높이고 수강생의 학업 성취도를 극대화하고자 한다. 드론 산업은 항공 촬영, 정밀 측량, 스마트 방제, 도심 항공교통 등 다양한 미래 영역으로 확장되는 핵심 축이다. 이번 과정은 시민들이 신산업 분야로 진입하는 데 필요한 기초 체력을 탄탄하게 다지는 역할을 맡는다.

​유소년을 대상으로 구성된 체험 과정 역시 미래 과학 인재를 조기에 발굴한다는 측면에서 교육적 가치가 크다. 초등학생 시기에 접하는 항공 원리 학습과 비행 실습은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공간 지각력을 길러준다. 안전 규정 준수와 기기 제어 훈련을 병행함으로써 올바른 첨단 기술 활용 윤리를 함께 정립하도록 지도한다. 이러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기술 교육은 광명시가 추진하는 평생학습 도시 비전과도 정확하게 맞물려 돌아간다.

​이번 전문 교육은 성인 수료생들에게 새로운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실질적인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격증을 취득한 인력은 향후 방과 후 강사, 농업 방제 전문가, 산업 현장 모니터링 요원 등 다양한 영역으로 진출할 수 있다. 관내 청소년들은 신기술에 대한 조기 학습 경험을 통해 이공계 진로 선택의 폭을 한층 넓히게 된다. 지역 내에 첨단 기술 인적 자원이 축적됨에 따라 광명시의 미래 지식 산업 기반 역시 더욱 굳건해질 것이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디지털혁신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로봇공학, 도심 모빌리티 등 미래 기술 강좌를 지속해서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하반기 광명시 드론 교육 운영 성과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향후 심화 비행 및 정비 과정의 개설도 적극 검토한다. 8월 31일 선착순 접수를 시작으로 선발된 교육생들은 9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실무 역량 강화에 돌입할 예정이다. 세부 운영 커리큘럼과 시간표는 교육 현장 상황 및 방역 안전 기준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첨단 모빌리티 기술을 접목한 평생교육 체계는 광명시가 자족형 스마트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원동력이 된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의 행정 지원이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건강한 미래 산업 생태계가 점진적으로 구축되고 있다. 체계적인 자격 취득 훈련은 개인의 직무 역량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지역 경제의 다각화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하반기 교육에 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광명시 교육청소년과 및 센터 공식 창구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광명경제신문 최연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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