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평가 우수기관 선정 5년 연속 수상 영예
-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 공사장 비산먼지 관리 및 친환경차 보급 등 다각도 대책 성과.
- 연평균 초미세먼지 농도 감소를 통한 지속가능 녹색도시 조성.
광명시가 경기도에서 주관한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미세먼지 저감 부문의 선도적인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재개발과 재건축 등 도시 정비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는 특수 환경에 맞춤형 대책을 결합하여 가시적인 대기질 개선 성과를 창출했다. 특히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생활권 대기환경 관리 전반을 종합 심사한 결과여서 그 의미가 매우 남다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 건강 증진을 환경 정책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장기적 관점의 친환경 대책들을 흔들림 없이 수립하여 실행해 왔다.
광명시는 지난 2022년부터 올해에 이르기까지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평가에서 매년 꾸준히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22년 최우수 기관 선정을 필두로 매해 우수와 장려상을 번갈아 휩쓸며 미세먼지 대책의 지속성을 널리 공인받았다. 경기도는 매년 도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관장의 관심도와 발생원 관리 실적 그리고 계절관리제 이행 성과 등 24개 지표를 정밀 검증한다. 광명시는 이러한 까다로운 다면 평가 지표 전반에서 전반적으로 매우 우수한 정량적 성과를 거두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최근 관내 전역에서 활발히 진행 중인 대규모 재개발 및 재건축 공사 현장은 대기 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주요 위험 요인으로 꼽혔다. 시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대형 공사장 주변의 비산먼지 발생 여부를 상시 점검하고 모니터링하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와 함께 공사장 인근 도로에는 살수차와 진공 흡입차를 집중 배치하여 비산먼지가 인근 주거 단지로 확산되는 경로를 원천 차단했다. 또한 정기적인 합동 단속을 수시로 병행하여 비산먼지 억제 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불법 행위 업체를 철저히 규제하고 계도했다.
더불어 대기질 악화의 주범으로 평가받는 노후 경유차의 저공해 조치를 조속히 완료하기 위해 조기 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했다. 내연기관 차량을 대신할 수 있는 전기자동차와 수소자동차 등 무공해 친환경 차량의 보급 대수를 대폭 늘려 이동 오염원을 통제했다. 공공 부문이 앞장서서 노후 업무용 차량을 친환경 모빌리티로 교체해 나갔으며 민간의 참여 유도를 위한 보조금 지원도 강화했다. 이처럼 고정 오염원과 이동 오염원을 동시에 타격하는 입체적인 대기질 통제 프로그램은 타 지자체의 모범적인 미세먼지 저감 벤치마킹 사례가 되었다.

스마트 기술과 결합한 광명시의 생활밀착형 미세먼지 저감 전략
광명시 환경 정책의 핵심 차별성은 행정 편의주의적 구호에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삶 속에서 직접 변화를 느끼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는 점이다. 시는 다수의 주민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정류장에 미세먼지 저감 시설을 촘촘히 설치하여 일상 속 안심 쉼터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재개발 정비 공사가 밀집된 구역을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으로 신규 지정하여 노약자와 어린이 등 취약계층 보호망을 가동했다. 해당 집중관리구역 내부에는 공기 정화 장치가 설치된 스마트 야외 쉼터를 구축하여 주민들의 간접 대기 오염 노출을 방지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정보 통신 기술을 행정에 전격 도입하여 실시간으로 동네별 대기 오염 수치를 분석하는 스마트 시스템을 장착했다. 관내 주요 도로 곳곳에 대기 오염 물질 감지 센서를 정밀 매설하여 실시간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청소 차량을 탄력 운영했다. 이러한 첨단 감지 시스템은 고농도 오염 물질이 돌발적으로 발생했을 때 선제적이고 신속한 방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핵심 데이터를 준다.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생활 밀착 대기 오염 관리 기법은 광명시가 미세먼지 저감 행정의 표준 모델을 개척했다는 찬사를 얻게 만들었다.
일련의 종합 대책들이 다년간 축적되면서 광명시의 연평균 초미세먼지 수치는 수치상으로도 획기적인 감소세를 꾸준히 나타냈다. 실제 조사 결과 지난 2020년 연평균 22㎍/㎥에 달했던 관내 초미세먼지 농도가 2025년에는 18㎍/㎥ 수준으로 뚝 떨어졌다. 단 5년 만에 대기 오염 핵심 농도가 무려 18%에 가깝게 하락하는 가시적 성과는 공무원들과 시민들의 연대 협력이 이룬 결실이다. 이러한 실질적인 수치 개선 성과는 공적 평가 지표 전반에서 가장 결정적인 감점 요인을 소멸시키고 가점을 극대화하는 바탕이 되었다.
깨끗한 공기 질 확보는 지역 주민들의 기초적인 삶의 질을 높일 뿐 아니라 거주지로서의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이어진다. 대기 질이 개선되면서 안양천과 목감천 등 야외 수변 공원을 이용하는 건강 친화적 시민들의 여가 활동 범위가 크게 넓어졌다. 이는 시민들의 호흡기 질환 발생률을 사전에 예방하여 중장기적인 지역 사회 공공 의료 비용 부담을 줄이는 경제적 이점도 지닌다. 정주 여건이 이처럼 고도화되면 외부 우수 인력 유입과 정착에 긍정적인 신호를 주어 궁극적으로 지역 활성화의 밑거름이 된다.
한편 시 환경 부서는 다가오는 추동 시즌의 대기 정체 현상에 대비하기 위해 하반기 종합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미리 가동한다. 미세먼지 농도가 계절적으로 급상승하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고농도 계절관리제를 더욱 혹독하게 적용해 나갈 장기적인 심산이다. 공공 차량 2부제 확대와 석탄 및 가스 연료 사용 시설에 대한 선제적 에너지 제한 권고 조치 등도 순차적으로 검토를 마친 상태다. 정기적으로 대기 질 개선 포럼을 개최하여 오염 물질 감소 방안에 관한 지역 거주민들과 학계 전문가들의 혁신 의견을 수렴해 나간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5년 연속 상생의 우수 기관 수상 성과는 오직 시민들의 깊은 관심과 자발적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스마트 기술 기반의 환경 측정 체계를 더욱 정밀하게 보완하여 도시 전역의 맑은 공기 흐름을 한눈에 통제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생활 구역 곳곳의 대기 환경을 한 차원 높게 유지 관리함으로써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생태 영토를 물려주겠다고 공언했다. 인간과 환경이 맑은 대기 속에서 평화롭게 조화를 이루는 명품 녹색 자립 도시 광명의 탄탄한 환경 혁신 여정이 계속 기대된다.
광명경제신문 최연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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